7월 9일(목), 용암마을민락LH13단지아파트 휘트니스센터에서 용암마을13단지봉사단과 함께
「찾아가는 그림책 원예교실, 아파트 이야기 정원」 3회차를 진행했습니다.
봉사자들은 강사님의 따뜻한 낭독으로 그림책『라디아의 정원』을 함께 감상한 뒤,
인상 깊었던 장면과 느낀 점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긍정의 메시지가 담긴 마음카드 가운데 현재 자신의 마음과 가장 잘 어울리는 카드를 선택하고,
그 의미를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또한 행운목 화분을 직접 꾸미는 원예 체험을 통해 식물을 정성껏 심고
가꾸며 작은 화분에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완성된 작품을 서로 소개하고 소감을 나누는 시간에는 웃음과 공감이 이어졌으며,
봉사단원 간 더욱 깊어진 소통과 화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찾아가는 그림책 원예교실, 아파트 이야기 정원」은 총 4회기로 운영되며,
마지막 회차는 탑석자이그린스카우트봉사단과 함께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는 아파트 봉사단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공동체 봉사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습니다.